양극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 주가 하락

출처 구글 에코프로

 

 

1주에 590,000하는 기업 에코프로

 

에코프로는 대기오염 제어 관련 친환경 핵심소재와 부품 개발을 하는 기업입니다. 199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직원은 3,000명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주요 사업 영역으로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전지재료 사업입니다. 차세대 전지용 양극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환경 사업으로 온실가스를 분해하는 것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의 미션은 에너지 기술개발, 인류의 삶의 질 향상, 환경개선 기술개발이라고 합니다. 또 직원들의 복지에는 특별상여를 연간 3회하고 있으며 성과급 지급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학자금 지원, 각종 경조사 지원, 사택 또는 정착지원금을 지금하고 있습니다. 구내식당도 운영하여 중식과 석식을 제공하며 근로자 생일엔 상품권도 준다고 합니다. 또 부대시설로는 헬스장, 당구장, 탁구장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합건강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가 하락 중인 에코프로

 

요즘 주가 과열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매도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추가 하락을 예상한 외국인들이 에코프로의 지분 비율을 축소하고 있다는 기록이 나타났습니다. 약 4년 만에 최저치라고 합니다.

이것이 문제인 것은,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외국인의 매매 행태를 보기 때문입니다. 매수나 매도하는 데에 있어 그들의 동향을 보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코프로는 추가 하락 가능성이 계속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반해, 바이오주인 바이오니아, 카나리아바이오, 알테오젠, 셀트리온제약 등을 사들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