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하트시그널3 필로폰 남태현 한양대

 

요즘 마약 사건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합니다.

그 중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하트시그널 출연진 서민재가

아이돌 출신 남태현과 함께 마약 혐의에 휩싸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마약사건이 터지기 전, 인기가 많았던 그녀의 최근 과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트시그널3 서민재 근황

 

서민재는 채널A에서 방영되었던 하트시그널3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2020년 3월 25일부터 7월 15일까지 방영되었으며 일반인 출연진들이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들이 심리를 추리하며 관찰하는 예능프로그램이였습니다.

 

서민재는 호감있는 남성 1명에게 직진하는 모습만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습니다. 

 

 

또 자신의 솔직한 모습과 배려있는 태도로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었던 출연자였습니다.

특히, 그녀의 학력과 직업으로 더 유명세를 탔었는데요.

그녀의 직업은 현대 자동차 정비사였습니다.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여성스러운 외모와 반전된 모습으로 매력이 돋보이기도 했습니다.

 

 

 

 

 

 

서민재는 과거, 미스코리아에도 도전했었다고 합니다.

또 하트시그널3 이후에도 여러 방송에도 조금씩 출연했습니다. 하트시그널3가 종영된 후로는 인스타그램을 공개 전환하여 일상사진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돌 '위너' 그룹 출신의 남태현과 갑작스런 마약 사건으로 화제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남태현과 마약을 했다며 직접 글을 써서 게시하였고 둘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되었습니다. 

 

결국 5월 15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용산 경찰서는 이들에게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그리고 18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남태현과 서민재는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며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남기고 법원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