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 대가 제작사 송혜교 한소희 불발 출연 무산 심나연PD

 

 

자백의 대가 출연 불발

 

송혜교와 한소희가 출연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JTBC 드라마 '자백의 대가'의 출연 불발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방영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송혜교, 한소희의 캐스팅만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또한 심나연 PD가 드라마 연출을 맡기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심나연 PD는 JTBC 드라마 '괴물'을 맡았었습니다.

 

 

자백의 대가 드라마의 내용은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다루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송혜교, 한소희 두 명의 미모의 배우가 함께한 작품이기에 사람들의 기대는 더 컸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연기하는 것을 보기가 쉽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왠일인지 출연이 불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심나연 PD

 

심지어 연출을 맡기로 했던 심나연 PD조차 자백의 대가에 합류하지 않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송혜교, 한소희의 캐스팅 불발에 이어 심나연 PD의 소식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확인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백의 대가는 작품이 무산 되었습니다. 

 

 

송혜교와 한소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를 애정하는 표현들을 자주 게시했었습니다. 또 댓글들에도 서로를 응원하거나 좋아해주는 멘트들의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커피차를 보내며 서로의 돈독한 관계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캐스팅이 불발되면서 작품은 무산되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하여 보통 입장을 전달하는데 비해, 이번 일은 송혜교, 한소희의 소속사들에서도 확인이 어렵다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또한 명확한 답변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사는 스튜디오드래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작사 측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https://abovemy34.com/entry/5%EC%9B%94-%EC%97%AC%ED%96%89-%EC%A0%9C%EC%A3%BC%EB%8F%84-%EA%BD%83-%EC%88%98%EA%B5%AD-%EC%B6%95%EC%A0%9C-%EA%B0%80%EB%B3%BC%EB%A7%8C%ED%95%9C-%EA%B3%B3

5월 봄 여름여행지 꽃 축제 제주도 수국 축제 휴애리, 마노르블랑